태국 방콕 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 될 3가지 장소

태국 방콕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려야 될 장소들이 몇 군데는 있습니다. 전 세계 배낭여행객들의 허브라서 가신다면 외국인들도 굉장히 많이 보실 수 있는데 날씨와 교통체증은 여러분을 피곤하게 하실 수 있지만 다른 태국의 매력에 빠지시기 바랍니다.

태국 방콕 여행 카오산, 시암스퀘어, 차이나타운

태국 방콕 여행 필수 코스

태국 방콕은 우리에게 굉장히 친근한 도시입니다. 여행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 유튜브에도 소개가 되기도 하고 특히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출신이라 친근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성별 연령대를 불구하고 방콕으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 꼭 들리셔야 될 장소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카오산로드

나이와 상관없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 카오산로드입니다. 정말 20년 전과 바뀌지 않는 곳입니다. 가게들도 코로나 여파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가게들이 여전히 장사를 유지하며 엄청난 손님들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카오산의 매력은 밤 9시 또는 10시 이후부터 시작이 됩니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시더라도 한 번 정도는 방문하셔서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낮에 가면 사실 할 게 없고 구경할게 없어서 밤에 꼭 방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10시 정도가 지나면 메인 도로가 클럽으로 변합니다.

수십 명의 여행객들이 거리에서 춤추고 밖인지 안인지 구분이 안되는 사운드에 놀라실 수 있겠지만 그 재미도 느껴보시는 것을 저는 굉장히 추천을 드립니다. 태국 방콕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카오산은 갈 때마다 놀랍도록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2. 시암스퀘어

여기가 태국인지 서울인지 구분이 안되실 겁니다. 이곳은 여러 쇼핑몰이 한 군데에 몰려있는 대형 쇼핑 센터인데, 방콕의 낮과 밤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빈부 격차의 충격 그리고 허름한 가게와 길거리에서 시암은 전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쇼핑환경입니다.

가는 방법은 BTS를 이용하셔서 시암 역에서 내리시면 연결이 되어있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시암파라곤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더웠던 날씨에서 에어컨 바람이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함을 제공해서 더위를 잊으실 수 있습니다.

  • 시암 주요 쇼핑센터
    • 시암파라곤
    • 시암디스커버리
    • 시암파라곤 길 건너 쇼핑센터 등

파라곤, 디스커버리 등 대형 쇼핑몰이 건물에서 건물로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태국 특유의 습기와 소음 그리고 더위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3.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자리 잡고 있지만 태국은 화교의 피가 섞인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콕의 차이나타운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행 방송에서도 태국이라 함은 빠지지 않고 소개가 되는 곳이 차이나타운인데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여행 피로가 높아지실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방문을 하시거나 저녁 해가 지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시 오후쯤에 가시면 무더위 때문에 1시간이면 지쳐서 제대로 구경도 하지 못하고 호텔로 바로 돌아가고 싶은 느낌을 저는 매번 방문할 때마다 받았습니다.

  • 차이나타운 볼 거리
    • 수 많은 딤섬 레스토랑
    • 아기자기한 볼거리
    • 방대한 시장 구경
    • 자잘한 간식거리

맺으며

태국은 저가 항공이 운항되기 시작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 가기가 좋아져서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친근한 도시입니다. 한 번 가셔서 매력에 빠지시면 여행지는 항상 태국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더위와 습도로 힘드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 맛있는 태국 음식을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장점과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여러분의 여행 피로를 잊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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